요거트를 먹고 용기를 씻다가 문득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디자인을 보다 깨달았다. ‘라벨 프리를 하고 있구나!’ 그래서 모아본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재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를 버리고 무라벨, 라벨프리를 도전하고 있는 기업들을 모아보았다. 광고 아님.
1. 토니모리 - 라벨 프리, 비건
2. 온그리디언츠 - 라벨 프리, 플라스틱x, 동물 실험x
3. 톤28 - 플라스틱x, 비건, 무라벨(라벨 종이는 둘러져만 있음)
4. 해태에이치티비 - 토레타 라벨프리
5. 씨그램 - 라벨프리
6. 트레비 - 라벨프리
6. 휘오 순수 - 라벨프리
7. 동원샘물 - 라벨프리
8. 농심 백산수 - 라벨프리
9. 이마트 노브랜드 - 라벨프리
10. 제주 삼다수 - 라벨프리
11. 빙그레 -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
그리고 함께 알게 된 라벨 프리 음료의 어려움들.
무라벨 음료의 낱개 판매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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