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막1 [내돈내산] 부산광안리 - 미소지어지는 카이막 맛집 <말루비아 카페> 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광안리에 있는 에 갔어요. 테이블은 2인 좌석으로 3개 정도 됐어요. 뭐 먹었더라 [콜롬비아 수프리모 스위스워터 디카페인] Hot [카이막 브레드 세트- 원유 분유 반반] 을 주문했어요. 첫 맛은 생각보다 산미가 다소 강하게 느껴져서 인상썼다가 (평소에 커피를 잘 안마셔서 더 그런듯..) 카이막이랑 같이 먹으며 마시니 신세계… 너무나 조화로운 맛이었다. 브라운치즈, 바게트빵, 식빵, 비스킷. 빵은 무난무난한 맛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바게트보다는 부드러운 빵이 카이막과 더 잘 어울리고 취향에 맞았다. 브라운치즈는 마치 카라멜을 초콜릿으로 먹는 느낌이었다. 카이막은 분유(말랑)와 원유(꾸덕) 반반으로 주문했다. 질감은 마치 우유맛이 나는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같았달까. 백종원.. 2023. 6.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