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기록1 [2020년 기록하기] 진짜 잘샀다 템 vs 이걸 왜샀나 템 안녕하세요 이룸입니다. 글을 적다보니 벌써 2021년이 된지 5분이 지났네요. 2020년에 소비한 물품중에 만족하는 물건과 후회하는 물건을 정리해봤습니다. 2020년 '진짜 잘 샀다' 템 1. 슬링백 - 당근마켓에서 5,000원 주고 구매한 샤오미 슬링백 책 한권과 핸드폰, 필기구, 작은 우산이나 간식 넣어 다니면 딱 좋은 크기라 나갈때마다 이 가방만 메고 다녔다. 숄더백이나 에코백을 메고 다니면 어깨가 아프고, 백팩을 메고 다니자니 옷차림에 비해 가방이 크고 과한 느낌. 슬링백은 백팩처럼 쿠션이 있어서 덜 아프고 안에 내용물 찾을때도 더 편해서 자주 찾게 된 아이템. 2. 남성용 드로즈 - 다이소에서 3,000원 주고 구매 처음에 엄마가 산 여성용 드로즈와 같은걸 구입하려고 했으나 두달도 안되서 늘어난.. 2021. 1.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