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5 아침.
미장이 조기 금리 인상 우려로 팍팍 떨어어진 채
시장이 마감됐다. 제작년~작년에 사놓고 시장만
관망하며 가끔 계좌 확인하는 스타일이라 얼마전에
테슬라만 팔았는데 어제 저렇게 떨어진걸보니 오늘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21.01.06
미라클모닝 때문에 최소 11시 전에는 자야해서
장 열리자마자 걍 낮은 가격에 예약 매수 걸어놓고
드르렁 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엔비디아는 너무
낮게 걸어놔서 안사지고 LIT 리튬 ETF만 매수됐음.
AT&T 저놈은 오래 가지고 있다가 계속 떨어져서
+배당 늘릴려고 조금씩 사 모았는데 드디어 원금돼서
좀 이익 남기고 1개 빼고 팔았다. 내려가면 다시 사지 뭐
라는 마음과 배당금 줄인 뒤통수에 대한 소소한 복수다.
배당킹도 코로나 못이겨,,,
21.01.06 네이버랑 하이브가 급락하길래 어제 매수했는데 오늘 더 떨어졌다. 왜..왜!!! 내가 사기만 하면 이래,,
내가 시장을 못 읽어서 그런거라면 할 말 없다.
추매 할 돈도 없고😇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잘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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