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용어2

경제신문을 읽기 위한 경제용어 2탄 안녕하세요 이룸입니다. 요즘 기사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1.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2. 통화 스와프 3. 반대 매매 4. 리츠 5. 선물 6. 옵션 7. 헤징 또는 헷징 8. ELS 9. 국고채 10. CD 11. CP 1.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코스피) 6%(코스닥) 이상 급등 혹은 급락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것.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하면 주식매매를 일시정지 시키는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와 비슷한 개념이다. 하지만 사이드카는 5분이 지나면 자동 해제돼 매매가 재.. 2020. 3. 28.
경제신문을 읽기 위한 경제용어 1탄 (연준 FED FRB 월가 골드만삭스 블룸버그 펀더멘털 공매도 목표주가 ROE) 안녕하세요. 이룸입니다. 경제신문 읽기를 시작하면서 모르는 경제 용어들이 나오면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중앙은행이 없다. 연방준비제도(FRS, Federal Reserve System)를 운영하는데 미국 전역을 12개 '연방준비구'로 나누어 각 지구마다 '연방준비은행'을 두고, 이들 12개 준비은행이 중앙은행의 역할을 수행한다. 12개 준비은행은 워싱턴에 있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의하여 통괄운영 되는데서 기인한다. 연방준비제도에 지분을 가진 민간은행들은 매년 6%의 배당금을 가져가며 그 돈은 미국 정부가 연방준비제도로부터 돈을 빌려서 화폐를 발행한 것에 대한 이자에서 발생 = 국가의 화폐 발행이 자동적으로 민간은행에 수익 골드만삭스 .. 2020. 3.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