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1 새삼의 알쏭달쏭 맞춤법 - 정치란? 정치난? 경제난? 경제란? 어린이난? 어린이란? 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신문지나 잡지에서 글의 주제를 나눌때 사용하는 -난 혹은 -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맞춤법은 같은 한자이지만 두음법칙에 따라 달라지는 말로서. 한자어 다음에 결합하는 경우 ‘란‘으로 고유어 혹은 서구 외래어 다음에 오는 경우 ‘난’이 알맞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 경제면 o 경제란 o 경제난 x 어린이면 o 어린이란 x 어린이난 o 토픽란 x 토픽난 o 가십란 x 가십난 o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2024. 10.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