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신문지나 잡지에서 글의 주제를
나눌때 사용하는 -난 혹은 -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맞춤법은 같은 한자이지만
두음법칙에 따라 달라지는 말로서.
한자어 다음에 결합하는 경우 ‘란‘으로
고유어 혹은 서구 외래어 다음에 오는 경우 ‘난’이
알맞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
경제면 o
경제란 o
경제난 x
어린이면 o
어린이란 x
어린이난 o
토픽란 x
토픽난 o
가십란 x
가십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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