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안은영1 ASMR 보건교사 안은영 - 나른한 점심 시간, 보건실에서 땡땡이치기 | School Nurse Files 속도 없는 젤리피시만 너울거리는 보건실. 젤리피시(혜연)가 침대에서 부스스 몸을 일으키며 물었다. 혜연은 학년이 바뀌어 3학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보건실에 와서 자는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천연덕스럽게 아프다고 와서는 온몸에 힘을 다 빼고 늘어졌다. 몸에서 힘을 그렇게까지 뺄 수 있다니. 은영으로서도 신기해서 포기하고 그냥 놔두게 되었다. -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65p 안녕하세요 이룸입니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혜연을 주인공으로 조용한 보건실을 상상해봤어요. 전 학교다닐때 아파도 보건실 앞에만 서면 왜 그렇게 말짱해지던지.. 한번쯤 보건실에 누워있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2020. 12.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