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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85

새삼의 알쏭달쏭 맞춤법 - 저가 제가 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저가’와 ‘제가’ 중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란 일인칭 대명사로서 ‘나’ 자신을 낮추는 표현 입니다. 하지만 이 ‘저’는 조사 ‘가’와 같이 사용할 수 없으며 ‘는’의 경우에는 사용 가능하죠. 조사 ‘가’가 사용되어야 하는 경우 ‘제’를 써야합니다. 저가 (x) 제가 (o)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2023. 10. 27.
새삼의 알쏭달쏭 맞추법 - 안되? 안돼? 안되요? 안돼요? 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표현으로 ‘안되’와 ’안돼‘의 올바른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안 돼’는 ‘아니+되어’의 준말로서, ‘안 돼’로 띄어서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안 되’(x) ‘안 돼‘(o) 같은 이유로 ‘돼’ = ‘되어’ 이기 때문에 ‘안 돼는 거야?’는 ‘안 되어는거야?’와 같은 말이므로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안 돼는 거야?‘ (x) ‘안 되는 거야?’ (o)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2023. 10. 26.
새삼의 알쏭달쏭 맞춤법 - 도데체 도대체 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도대체와 도데체 중 어떤 말이 올바른 표현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체'의 뜻을 더 강조하는 말이 '도대체'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도대체(都大體)가 한자라는 점입니다. 도대체 (X) 도데체 (O)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2023. 10. 25.
새삼의 알쏭달쏭 맞춤법 - 띄엄띄엄? 띠엄띠엄? 안녕하세요 실천왕 새삼입니다. 오늘은 띄엄띄엄과 띠엄띠엄 중 올바른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적당한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는 모양'을 말하며 올바른 맞춤법으로는 '띄엄띄엄'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띠엄띠엄 (X) 띄엄띄엄 (ㅇ)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들 부탁드립니다 :)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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